다낭 한시장 시간 말본 짝퉁 가격 선물리스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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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therine 작성일 25-10-03 16:32 조회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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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다낭짝퉁 다낭에 갔을 때는 일정이 짧아 쇼핑까진 할 수 없어 맛집 탐방만 하고 왔어요. 다낭의 저렴한 물가를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게 쇼핑인데, 쇼핑은 하나도 못하고 와서 한이 되었나 봐요. 올해 그 한을 풀기 위해 다낭 여행가서 마음껏 쇼핑했어요.​1. 한시장 1층 (과일, 라탄백 등)다낭 한시장 시간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다낭에서 가장 큰 재래 시장으로 많은 분들이 필수 코스 중 하나로 들리는 곳이에요.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부터 오후 7시까지 인데요. 평균 체류 시간이 2시간 이상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1층에는 과일과 젤리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이 있어요. 저는 그중 망고와 망고스틴 두리안 등을 봤는데요. 시식도 해주셔서 이용했어요. 단, 위생적으로는 조금 눈을 감으셔야 할 수 있을 다낭짝퉁 것 같아요.​또, 일층에 볼거리 중 하나는 라탄백인데요. 라탄트레이 등도 다낭 선물리스트로 좋고 라탄백과 뜨개가방 혹은 뜨개 모자는 여행동안 이용하기도 좋아요. 혹시나 하니 햇볕에 한번 바싹 말리시고 이용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여러 그림들도 구매할 수 있고, 구명조끼나 아이들 장난감도 1층에서 찾아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곳곳에 볼거리들이 넘쳐나니 어찌 안들릴 수가 있을까요? 냄새가 나거나 더워서 2시간 이상 더 있지 못했는데, 다음날 또 들리게 되더라구요.​2. 2층 (옷, 크록스, 가방 등)2층으로 올라가면 여러 옷가지를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이 모든건 다낭 짝퉁이긴 하지만, 퀄리티가 다 다르지만, 질이 좋은 물건들은 또 괜찮더라구요. 특히 골프여행 많이 오시는 만큼 다낭 한시장 말본 티셔츠도 인기더라구요. 가격은 한화 약 8천원에 구매했어요.​다낭 쇼핑리스트는 다낭도깨비 카페를 통해 정보를 다낭짝퉁 얻었는데요. 리스트가 잘 정리되어있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안녕하세요, 도깨비 지킴이 입니다. 다낭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먹거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트남 도시입니다. 관광뿐 아니라 '쇼핑'은 여행에서 즐거운 재미 요소가 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헤미안스타일의 자수 원피스가 많아서 좋았어요. 한국에서도 다시 이런 하늘하늘한 옷이 유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구입했죠.​이곳에서 꼭 사야 하는 다낭 쇼핑리스트 아이템은 아오자이잖아요? 아오자이는 2층에 있으니 아오자이가 목적이신 분들은 바로 2층으로 올라가시면 돼요.​1층 식료품점에서 구매한 탑젤리도 쫜득 쫜득 너무 맛있었어요. 찐 망고를 먹는 것 같은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중독성 최고더라구요. 이렇게 구경을 마쳤네요. 다낭 짝퉁 가격이 좋아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게 마다 질이 너무 달라서 잘 골라서 구매해야될듯해요.​3. 엘스토어다낭 한시장에서 도보 1분 거리에 다낭짝퉁 기념품샵이 있길래 들렀어요. 에어컨이 나와서 시원했고, 물건들이 깔끔해서 다낭 선물리스트 용으로 좋다 생각들더라구요.​제 최애였던 이 망고 말랭이는 정말 너무 맛있어요. 망고를 이렇게 결대로 잘라서 통째로 말린건 처음 보는데요, 식감이 너무 좋고 적당히 달아서 맛있더라구요. 파인애플도 너무 맛있어서 추천드릴게요.​엘스토어는 말린 과일과 커피가 대존맛이라는 평이 많아 꼭 사야지~하고 맘먹고 갔거든요. 말린 과일도, 커피도 종류가 다양해서 취향껏 살 수 있어 좋더라고요.​커피는 코코넛 커피, 위즐 커피, 망고 커피, 두리안 커피가 있었는데 시음해보니 다 맛있잖아요. 우열을 가릴 수가 없어 종류별로 하나씩 장바구니에 담았어요.​시음과 시식을 할 수 있으니까 먹어보고 살 수 있어 편했어요.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엘스토어 제품들 퀼리티가 기가 막혀요. 거기에 패키징까지 아리따우니까 홀린 듯 사게 되었죠.​시식하며 다 맛있다고 좋아하니까 다낭짝퉁 직원분이 이번에 새로 출시된 메뉴 망고 초콜렛도 있다고 알려 주셨어요.​망고 초콜릿은 초콜릿계의 황태자 페로로로쉐와 비슷한 포장으로 되어 있었어요. 개별 포장되어 있어 당이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먹을 수 있어 편하고 위생적이었어요. 독특하고 맛있어서 다낭 선물리스트로 추천드립니다.​엘스토어에서 다낭 쇼핑리스트로 유명한 제품 중 하나는 꽃차였는데요. 꽃을 그대로 말려서 차로 마실 수 있도록 간편하게 되어 있어 차를 좋아하신다면 대만족하실 거예요.​오일 유목민이라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오일 찾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최근 써본 것 중 가장 베스트는 엘스토어 오일이에요. 특히 모링가 오일은 향과 효능면에서 우수했어요.​로즈비누도 사서 써 봤는데요. 거품도 잘 나고 잘 짓무르지 않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누였어요. 동방망이 이상은 쇼핑 쿠폰 제시 시 3% 할인도 받을 수 있어 할인까지 다낭짝퉁 받아 기분 좋은 쇼핑을 하고 왔어요.​4. 롯데마트이후 다낭 쇼핑리스트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롯데마트도 들렀어요. 베트남에서 파는 물건뿐만 아니라 한국 제품도 저렴하게 판매해서 많은 분이 쇼핑을 위해 찾는 곳이에요.​다낭 한시장 시간 맞춰 샀던 식료품들은 여행하며, 숙소에서 다 먹어버려서 지인들 줄 기념품을 사기 위해 들렀어요. 우선 유명한 안과자와 아하 과자를 담았어요.​체리쉬 푸딩과 탑젤리는 꼭 사야 하는 다낭 쇼핑리스트 목록인데요. 젤리계에서는 양대 산맥을 이루는 것들이라 넉넉하게 사 왔어요. 체리쉬는 망고 맛도 좋지만, 코코넛과 파앤애플맛도 맛있으니까 웬만하면 다 사드시길 추천해요. 요것도 다낭 선물리스트로 추천합니다.​맥주 안주로 최고인 마카다미아와 캐슈넛, 땅콩 등 견과류도 쇼핑리스트 목록으로 많이들 구매하는 제품인데요. 저도 사서 먹어보니 저렴한 가격에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소스는 거의 다낭짝퉁 쓸어오다시피 했는데요. 소스는 느억맘 소스, 친수소스, 마기 계란간장소스를 택했고, 조미료로는 새우 소금을 담았어요.​라면은 하오하오라면 이랑 포보라면을 샀는데요. 다른 라면들도 많았지만 제 입에는 이거 두 개가 가장 잘 맞았어요.​차는 립톤부터해서 코지 차, 노니 차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중 저는 gu viet 과일 차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아이스티 종류인데 립톤보다 훨씬 맛있어요.​언니의 부탁으로 쿨생리대도 사봤어요. 저는 kotex는 베트남 브랜드 쿨 생리대를 택했는데요. 접촉면이 부드럽고 흡수가 잘 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상자째로 사 오고 싶은 심정이었어요.​센소다인은 꼭 리페어로 사세요! 한국에서는 개당 1만 원대의 가격인데 다낭 롯데마트에서는 거의 반값이거든요? 효과도 다른 센소다인보다 센소다인 리페어 앤 프로텍트가 제일 좋았어요.​5. 약국 약 구매진정한 프로 쇼핑러라면 약국 쇼핑까지 해야겠죠. 제가 들렀던 다낭짝퉁 하나 약국은 한국인 약사분이 계시고 사장님도 한국어가 가능해서 편안하게 쇼핑을 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하나약국에서는 스트랩실과 호랑이 연고, 비판텐과 비아핀, 비나가, 아티소, URGO 방수밴드 등 여러 가지 제품들을 구매해봤는데요.​다낭 쇼핑리스트로 많이들 구매하는 비판텐은 아기 연고로 유명하잖아요. 기저귀 발진에 잘 듣는 연고라 아기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 주려고 장바구니에 담았어요.​하나약국에서 파는 물건들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약값이 다른 나라보다도 더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베트남 여행하며 사는 게 이득이에요.​이상 다낭에서 쇼핑할 때 가볼만한 장소와 목록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베트남 다낭 가서 뭘 사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에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낭 짝퉁 가격이 저렴하다고 너무 막 담아오는건 비추드리고, 다낭 한시장 시간 등 참조하셔서 저보다 다낭짝퉁 더 신나는 쇼핑하고 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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