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돈 버는 사람이 돈 버는 노하우 나 자신을 알라지난주에 금을 사러 갔었다.66만 원 대였는데 덥기도 하고 힘들어서 더 내리겠지 하고 못 샀는데 오늘 거의 10만 원이 더 올랐다.​금은방 두 곳을 다녀오고 그날 너무 힘들었다. 이렇게 금 사기가 힘든가...​​​일주일도 안 되었다.​그때 더워서 갔었어야 했는데 돈만 다 찾아놓고 그냥 오다니...허무했다.돈이 돈을 버는 세상.. 난 항상 한발 늦는다.​원래 예전에는 금 모으는 걸 좋아해서 돈이 생길 때마다 돈을 1돈씩 모았던 시절도 있었다.13만 원에 산 1돈 25만 원에 좋다고 팔았는데 이런 세상이 빨리 올 줄 몰랐다.​낮은 이율로 통장에 돈 버는 돈을 넣어놓으면 불안한 시기이다.​60대부터는 자산을 지켜야 하지만 30대 40대는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좋다고 생각한다.평범한 사람이 돈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1. 끝없는 공부먼저 내가 뭘 잘하는지가 중요하다.​종잣돈을 모으려면 공격적으로 나에게도 돈을 써야 된다고 생각한다.나의 부수입을 늘리고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난 30살이 되고 이거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했었다.​정작 나 자신을 잘 모르고 있었다.​뭔가 꾸준히 하려면 좋아하는 걸 해야 되는 사람이었다.​끈기는 있지만 억지로 관심 없는 분야의 공부를 하려니 죽을 맛이었다.​그렇게 10년은 고생을 하고 40살이 돈 버는 되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글쓰기였다.​생각을 정리하고 글 쓰는 일은 재미가 있었다.​그리고 꾸준히 강의를 들으면서 발전할 수 있는 일들을 시작했다.​영상 만들기도 관심이 많아서 강의를 신청하려는데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선착순 마감이 되었다고 한다.​그만큼 요즘 자기 발전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나도 갭 컷을 배워서 영상을 쉽고 멋있게 만드는 방법을 공부하고 유튜브를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한다.​40대 50대까지는 끊임없이 부수입에 관한 공부를 해야 된다.​예전에 30대에 모은 돈으로 평생을 산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정신이 바짝 차려졌다.​지금도 계속 몸이 이곳저곳이 고장 나는데 평생 돈을 돈 버는 벌 수는 없다.​당장이라도 단 만 원이라도 일을 하지 않아도 꾸준히 나올 수 있는 뭔가를 꾸준히 만들어야 된다.​요즘 투잡, 쓰리잡을 하는 20대, 30대들이 정말 많다.쓸데없는 시간들을 많이 소비했던 20대, 30대였기에 후회 없이 40대를 보내고 50대 때를 대비해야 된다.​10대가 끝나면 공부는 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더 많은 공부들이 남아있다.​​​​2. 집좋은 집을 사서 사는 것이다.10년 전만 해도 경기도나 수도권이나 집값이 이렇게 벌어지지 않았다.​그때 사는 집과 가지고 있는 집을 분리해야 되었는데 종잣돈이 없기도 했었고 무서워서 실행하지 못했다.​과감하고 결단력이 필요했었는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주식을 사고파는 것은 오히려 쉽다.집은 그만큼 돈 버는 목돈이 들어가고 전세를 낀 매물을 사는 거면 더더욱 전세자도중요하기 때문에 쉽지 힘들었다. ​지금 생각하면 소극적이면서도 쓸데없는 곳에는 또 과감하게 실행했었다.건 내가 집중적으로 공부를 못했기 때문이다.​확실하게 공부를 하지 못하면 망설이게 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후회가 되는 것이다.​나만 책을 읽고 공부하면 확실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강의도 듣고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러 다녔어야 했다.​그 당시에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보면 아쉬운 점들이 많다.​기회는 많았는데 그걸 기회인지 모르고 놓쳤다.​요즘은 집을 여러 개를 살 필요도 없고 가치 있는 좋은 집을 딱 하나만 사면 된다고 생각한다.​3. 주식매달 같은 금액을 사서 돈 버는 모으기를 하려고 했었는데 생각만 했었다.그리고 금처럼 주식도 고점인 것 같아서 들어가기가 두렵다.​그런데 이번 달부터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소액으로 들어가고 기회를 보기로 했다.사실 주식으로 많은 돈도 잃어봤다.​그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 공부로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흔들리지 않고 기준점을 잡으면 주식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수 있다.​돈을 모두 분산하고 뭐든지 과하게 하면은 안된다.​예전에는 심장이 두근거릴 정도로 매매할 때마다 힘들었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돈을 잃으면서 깨달았다.​돈을 잃어도 꾸준히 넣을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내가 직접 판단해야 돈 버는 후회가 없다.​4. 평범한 사람이 돈 버는 노하우자기 공부부동산주식사업​​나도 사업을 하고 있지만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또박또박 나오는 월급 이외에 내가 벌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판매하는 것이다.평범한 사람들도 누구나 사업을 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돈을 벌지는 못한다.​직접 해보니깐 너무 힘든 일이 사업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능력만큼 일한 만큼 벌 수 있는 것 또한 사업이기 때문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학교에서도 재테크 과목이 있었으면 좋겠다.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아이들이 돈 없이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가난을 되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살고 있다.그런데 가난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희망이 있고 그걸 쌓아가는 돈 버는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그 과정은 진행 중이다.​내가 60살까지 모아야 하는 돈은 30억이다. ​60살이 되면 지금의 30억이랑 그때의 30억은 또 다른 지도 모른다.평범한 사람도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돈 공부를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할것이다.​나 또한 그랬다. 사업, 주식, 집 사면 돈을 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공부도 노력도 하지 않았다.​다 아는 이야기에서 지금 당장 내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아야한다.​목표에 맞는 일을 매일 하지 않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는 너무 많다.내가 목표를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지 꼭 돈 버는 확인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