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부동산 호갱 2] 8월 독하군 6조 / 부동산 공부의 시작은 데이터다!(호갱노노,아실)​『8년차 김대위는 어떻게 집 3채를 샀을까?』의 2부 내 집 마련 이렇게 하세요 (호갱노노 아실) ~92p내 핸드폰 부동산 폴더를 열어보니…부동산 부동산 호갱 앱이 한가득이다.하지만 늘 네이버부동산 정도만 열어보고,나머지는 “다운만 받아 둔” 수준이였다.​“앱은 깔아두는 게 아니라 써먹는 것”이다!!!​호갱노노? 단순한 부동산 앱이 아니었다​책을 읽기 전까지 ‘호갱노노는 입주민들의 게시판을 위주로 봤다.중개사 입장에서 부동산 호갱 그 아파트의 장점을 파악하기에 딱이였어서 요즘은 해당 아파트의 홍보성글이 많지만앱이 단순 정보의 나열을 넘어, 분석과 판단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부동산 감은 필요 없다.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부동산 호갱 않는다.”호갱노노에서는 실거래가 추이, 전세가율, 학군, 학원가, 지하철 거리,그리고 가격 흐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특히 전세가율을 보며“어떤 지역이 갭투자에 적합한지, 실거주 vs 투자 중 어디에 더 가깝게 접근해야 부동산 호갱 하는지”그동안 너무 무식하게 감으로만 내 집 마련을 했던 내 모습들에 반성함.아실(아파트 실거래가)로 ‘적정가 레이더’ 켜기단지별 실거래 이력, 거래량 그래프, 실시간 알림네이버 부동산만 보던 시절엔“이 가격이 비싼가? 싼가?” 부동산 호갱 늘 감각에 의존했는데,지금은 ‘그래프가 말해주는 숫자’ 덕분에 스스로 판단력이 생긴 기분이다.​매물 정보를 보면서도 '이게 비싼 건가, 싼 건가?' 헷갈렸고네이버 부동산만 보고 결정하던 습관이 있었는데이제는 단지 시세 흐름, 부동산 호갱 동일 단지 내 평형별 가격 차이, 전세가 대비 매매가 등을스스로 비교하고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이건 단순한 앱 활용을 넘어서투자자로서의 시선 전환이라고 말하고 싶다.✨ 부런맘의 부동산 호갱 한 줄 정리“부동산도 공부다.앱을 설치했다고 투자가 되는 게 아니라,읽고, 비교하고, 판단하는 힘이 쌓여야 한다.”막연한 느낌보다 숫자 기반의 판단으로,부런맘도 한 걸음씩 나아가자!​#8년차김대위 #독하군 #부동산공부 #호갱노노 #아실 #데이터투자 #내집마련 부동산 호갱 #부런맘일상 #미라클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