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어떤 회사인지 살펴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Abel 작성일 25-09-24 11:05 조회 2 댓글 0

본문

에스트래픽이라는 트래픽 회사는 최근에 알게된 회사다. HTS에서 뭘 찾아보다가 외국인이였나 기관이였나 최근 몇달 동안 가장 많이 매수한 리스트들 중에 상위권에 있길래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비지니스 모델이 괜찮아 보였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점진적으로 증가중이고 특히 미국에서 사업을 늘려가고 있는거 같아서 일단 소액만 매수하고 지켜보는 중이다.​관심이 계속 가는 이유는​1.미국에서의 사업을 늘려 가는 중2.미국은 2026년 월드컵 , 2027년 슈퍼볼 LX II, 2028년 하계올림픽 등의 굵직한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인데 그런 행사를 트래픽 치르기 위해서 노후화된 교통시설 인프라를 교체하기 위해 투자를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뇌피셜3.최근 내부자들의 매수4.밸류업 공시​이렇게 4가지다.​​일단 어떤 사업을 회사인지는 사업보고서를 한번 보자.​​​SI란 정보 시스템의 개발에 관하여 상담하고 그에 따라 컨설팅, 설계, 개발, 운용, 유지보수 관리 등을 하는걸 뜻함.에스트래픽은 이런 과정을 한번에 하는 회사​​​주요 제품과 서비스는 요금징수시스템과 지능형교통시스템을 만들고 하드웨어를 제공한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호환성이 필수여서 그런지 프로그램 개발부터 하드웨어까지 모두 진행을 하는 형태다.​​​​​최근 트래픽 완료된 업적들이다.​​​연혁을 찾아보면 에스트래픽은 2013년 1월 25일에 코스닥에 상장했지만 그보다 훨씬 더 이전인 삼성SDS에서 시작이 된 회사다. 그러고 보면 업력 자체는 엄청 오래되었다.(그만큼 기술력이 누적되었다고 봐도 될려나?) 삼성SDS 내부에서 시작된 부서인데 회사에서 폐기할려고 한거를 기존에 하던 사람들이 계속 하겠다고 이어 받아서 2013년에 분사하여 독립했다.​​최근 24년 3분기 연결재무상태표현금및현금성자산은 123억, 단기금융상품은 18억이니깐 현금은 140억 정도 들고 있고, 매출채권은 265억, 공사는 했지만 청구는 못한 금액 168억(맞나?)차입금 90억, 트래픽 유동성부채 11억, 장기차입금 70억이니깐 이자발생 부채는 총 170억 정도라고 보면 될려나?(아직 재무제표를 보는게 약해서 혹시 제가 잘못 보거나 해석하고 있는게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현재 수주잔액은 1391억 정도니깐 위에 나와 있는 부채는 크게 문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매출 총 이익률(매출총이익/수익)은 18%대로 그렇게 좋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수주잔고가 쌓여 있기 때문에 진행이 될수록 올라오지 않을까라는 희망 회로​​​​​최근에 나온 레포트를 보면 24년 4분기가 성수기 진입이라고 나와 있다(왜 성수기인지는 트래픽 아직 모르겠다. 일단 그렇다고 하니 그렇게 아는걸로)​-해외 사업으로는 샌프란시스코 BART 프로젝트가 지속되고 있다는데 BART는 위키백과의 내용을 빌려다 쓰면미국 샌프란시스코 근교지역을 연결하는 장거리 전철이라고 한다. 총 5개의 노선과 167km의 노선길이. 미국에서 5번째로 승객이 많은 중전철이라고 나와 있다.​-추진중인 프로젝트​*워싱턴 D.C WMATA 프로젝트 추가 수주 추진(WMATA는 워싱턴 대도시권에서의 교통 서비스를 운영하는3개 관할권의 대중 교통 기관이라고 한다)​*LA 매트로 환승 센터 Faregate 프로젝트 추진(어떤 기사에서 보니 350만 달러 정도건이라고 트래픽 나옴)​*뉴욕 MTA Faregate 교체 사업 추진페어게이트는 승객이 지하철을 타고 내릴때 요금을 결제하는 자동화된 출입문 시스템지하철의 페어게이트(Faregate) 는 승객이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요금을 결제하는 자동화된 출입문 시스템이다. 교통카드를 인식해 통과를 허용하며, 무임승차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페어게이트가 노후되면 ...​​진행 중인 사업도 있고 수주를 추진중인 건들이 있어서 추후 수주건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 외에도 현재 다양한 나라(방글라데시, 아데르바이잔 등) 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중이다.​​​​최근 매출과 트래픽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큰폭으로 성장.현재 주가는 2024년 실적 기준 PER 13.9배(동종 업계 평균 17.4)​​​고무적인 부분은 미국내 1위 기업인 큐빅(Cubic)과 2위 기업 컨듀언트(Conduent)와 경쟁 입찰에서 수주를 성공 시키고 있다는 점. 미국에서의 실적이 좋아질 수록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사업을 해나가기가 수월해 지지 않을까?​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24일 에스트래픽에 대해 미국 내 1위 기업인 큐빅(Cubic)과 2위 기업 컨듀언트(Conduent)와 경쟁 입찰을 통해 AFC 사업 수주를 성공하는 등 트래픽 미국 주요 도시...​​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도 각종 광역 철도 사업과 도로건설 사업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국내에서의 사업 수주건도 추가될 가능성이 있어서 향후 몇년 동안은 회사가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긍정적인 희망 회로를 돌려본다.​​마지막으로 현재의 주주환원유을 30%대로 유지하고 3년간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 계획, 배당금 확대 등을 계획중이라 밸류업 부분에서도 점수를 줄 수 있을꺼 같다.​​현재 주가 위치투자는 쌀때 해야 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시기에 트래픽 해야 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