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단양출장샵 Trip ::에노시마 - 가마쿠라당일여행* 본 포스팅의 사진 및 내용을 무단으로 공유 및 복제 가공을 금지합니다. ​​????여행 시기 5월 말​주말이다. 주말!이번주 주말은 3번째 맞이하는 주말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에노시마와 가마쿠라를 가보기로 했다.평일부터 가는 방법을 구글, 다른 사람들을 후기를 참고해서 일정을 정해보았다.​우리는 오이케바조마에역에서 출발하는 동선으로 시나가와 &gt오후나 &gt쇼난에노시마로 방문했다.​이제는 식은 죽 먹기엔 도쿄모노레일을 타고 말크레인도 만나면서 시나가와에 도착했다.응? 보라색라인이라고 해서 보라색만 찾았는데 아니였다. 구글에서는 노선색도 중요하지만 꼭 플랫폼 번호도 함께 확인하시기를 추천!​우리는 우에노도쿄라인을 타러 내려갔다.오잉? ITX청춘열차처럼 2층의 칸이 있어서 무작정 탔는데 (다른칸은 너무 사람이 가득가득) 알고보니.. 유료칸이였다.빈자리에 앉아서 위에 스이카 대는 기계가 있어서 아 여기다 결제하면 되는건가해서 카드를 찍었는데 안됨 ㅋㅋ 언니 옆에 있는 외국인이 번역으로 유료좌석입니다로 알려주셔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났다.​사진처럼 해당칸은 사전에 예약한 단양출장샵 사람들만이 탈 수 있고 급하게 열차를 탔는데 해당칸이라면 무료칸 (일반 지하철과 동일) 이동하면 되는데 사람이 진짜 많아서 우리는 다음역에서 내려서 이동을 진행했다.​​​​배고파배고파~우리는 #쇼난모노레일 을 타기 위해 #오후나역 에서 내렸고 아래 사진 입구처럼 모노레일 타기전 근처 기념품샵에서 빵과 모찌를 구매했다. ​​위의 개찰구를 통해 들어가자마자 플랫폼이였으며 열차가 들어오고 반대로 나가는 종점인 오후나역에서 우리는 열차에 탑승하여 에노시마에 더 가까워졌다.​​꼭 놀이기구처럼 위에 달려서 들어오는 귀여운 열차.열차는 작았으며 열차를 타고 홍콩 트램타듯이 고지가 높은곳으로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하면서 #쇼난에노시마역 에 도착했다.​​​????️에노시마江の島Tip : 오전 - 낮 방문을 추천 (노을, 야경 목적이 아니면) 작은 섬이라 반나절 일정으로 가마쿠라랑 함께보기 좋음가마쿠라 동네 및 관광지 방문시 가마쿠라 &gt에노시마 순으로 관광추천​​쇼난에노시마에서 에노시마역까지 도보로 가까워서 근처 상점도 구경하면서 도착했다.용궁같은 모양의 역 외형이 신기했으며 언니는 단양출장샵 이빨같다고 했다.ㅋ​​​​에노시마를 가는길은 차로도 가능했지만 걸어서도 가능해서 다리를 건너면서 양쪽에 펼쳐진 바다도 감상하고 마주보고 있는 에노시마의 전체모습을 눈에 담을수 있어서 기대가 점점 커졌다.​도착하자마자 에노시마 입구의 상징인 기둥에서 인증샷도 남겨보았다.​역시나 사람이 많았고 우리는 바로 아점을 먹으러 #토비초식당 으로 이동했다.​​​​역시나 주말이라 그런지 매장별로 웨이팅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우리는 웨이팅 등록후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고 1시간 정도 뒤에야 우리는 시라스동을 만날 수 있었다.​에노시마 명물 시라시동을 만나 토비초 본점의 경험은 아래에노시마 시라스동 웨이팅 맛집 토비초 본점 내돈내산 ◆ OPEN : 11:00~20:00 ◆ * 본 포스팅을 무단으...​​​​​​에노시마 신사로 가는길은 메인길 1개가 있었는데 신사입구에서 쭈욱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만날 수 있었으며 골목에는 상점과 식당이 다 몰려있어서 올라가는 길의 재미가 쏠쏠했다.​문어를 넣어서 만들어주는 과자도 유명하다고 했지만 가볍게 패스~!​​​⛩️에노시마신사江島神社 辺津宮영업시간 : 08:30~17:00 단양출장샵 (토,일 10:30~)​붉은 신사입구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서 바라보면 아래의 에노시마 상점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광경도 꽤나 장관이였다. ​따로 설명없이 에노시마신사는 길이 1개로 이어짐에 쭈욱 따라서 올라가고 걸어가면 아래의 에노시마에서 바라보는 태평양 바다까지 만나고 올 수 있는 루트였다.​신사는 섬이라서 그런지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계단이 좀 있었는데 다리가 약하거나 나이가 많고, 애기를 동반한 분들이 아니라면 충분히 걸어서 가능했다.​그래도 내부에는 올라가는것만 가능한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각 층에서 구매하는 티켓가격이 달랐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1500원 정도로 유료로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손씻는 곳을 지나 신사를 가볍게 구경하고 넘어갔다.오마모리를 사려고 봤는데 다 1000엔으로 너무 비싸서 패스!​용신도 만나보았다.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던데 우리도 50엔인가 5엔인가 던져서 소원을 빌고자 했는데 둘다 실패????외국인 손님은 동전 꾸러미를 다 던질기세로 성공을 바랬다.​​​​위에서 말한 에스컬레이터 단양출장샵 요금표는 아래와 같다. ​약간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에노시마.요트항구가 보였고 조금 내려오니 건물과 산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데 꽤나 정취있었다.​아래로는 이따가 만날 바닷가의 사람들도 보였으며 날이 흐림에도 맑은날과는 다른 여운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따.​​​​​​​거리의 지명들을 몰라서 담을 순 없지만 쭈욱 따라 걸어간 에노시마의 골목은 매력적이였으며단양쪽의 석문이 생각나는 뷰포인트로 상점과 나무 그리고 그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뷰가 꽤나 예뻤다.​​​#치고가후치비경 이라는 바다에 도다르고 바닷가를 가까이 만나고자 내려가서 즐겨보았다.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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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에노시마 태평양바다​날이 흐려서 파도도 치고 태평양바다도 바라보면서 잠깐의 휴식을 갖었다.10년이 지난 후에 온 언니는 붉은다리가 놓여진 모습을 보고 경악했으며 붉은다리를 따라가다 보니 #에노시마이와야동굴 을 만날 수 있었다.​근데 바람이 진짜 많이붐!​​​​빨간 다리 끝에는 동굴이 위치해 있었는데 입장료가 500엔이였고 꽤나 사람들이 줄을서서 입장을 단양출장샵 하긴 했지만 우리는 패스!나중에 후기로 찾아보니 길진않지만 촛불을 들고 보는거라서? 곳곳의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도 있었다.​​​다시 돌아나오면서 #연인의언덕 에서 #용연의종 도 쳐보았다.어딜가나 연인들의 스팟에는 자물쇠가 달려있는듯 ㅎ​​웨이팅을 기다려야하는 카페는 과감하게 패스하고 돌아오는길에 분위기 좋아보이는 카페 TRASPARENTE L’acqua 에 들려 당충전 시간을 갖었다.​달달한 초코케이크와 음료의 경험은 아래링크!에노시마 전망이 좋은 디저트 카페 TRASPARENTE L’acqua 내돈내산 ◆ OPEN : 10:00~17:00...​귀여운 귀파는 부처상품과 계속 살까말까를 고민했던 젓가락받침대를 뒤로하고 우리는 가마쿠라 슬램덩크 성지로 이동하기로 했다. ​가는길에 요시노야 옆에 야외웨딩홀에서 결혼하는모습도 봤다.축하드려요!​​​????????가마쿠라코코마에鎌倉高校前駅​슬램덩크에 늦게 빠진 나는 에노시마 방문시 가마쿠라코코마에역 #슬램덩크기찻길 이 근처라는 정보를 익히 알고 있어서 에노시마에서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걷는길이 오른쪽에 바다가 쫙 깔림에 어렵지 않았고 감성도 느끼기 좋아서 #에노덴 열차를 타지 않아도 쉽게 방문이 가능했으며, 코코마에역에서 이동할려면 에노덴열차는 무조건 단양출장샵 타야함에 걸어가는걸 추천하고 싶다.​슬램덩크 작가가 그린 곳은 가마쿠라코코마에역 근처에만 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아래의 공간인데 우리는 가는길에 곳곳의 골목에서 비슷한 풍경을 만날 수 있었음에 사람없는 곳에서 사진을 담아보았다.​걸어가는 동안 에노덴열차가 오고 가는것을 볼 수 있어서 옛 전차느낌의 감성을 느끼는 부분이 재밌었음!​​찐 슬램덩크 깃찰길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양쪽으로 줄을서서 찍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통제를 하는 분도 계셨다.뚜거운 코투를 가르며~~~ 너에게 가구이떠~~~다음 동영상subjec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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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돌리거나 터치로 움직여 보세요가마쿠라 슬램덩크 기찻길​​우리는 에노덴 열차의 감성과 바닷가 기찻길을 감상하고 근처역에서 에노덴열차를 타고 가마쿠라역으로 이동했다.​​​오후늦게 도착한 가마쿠라에서는 구경할 수 있는 상점이나 이동가능한 스팟이 없었다.다 일찍 닫는 영업시간으로 포스팅 처음에서 TIP을 준것처럼 가마쿠라까지 동선을 잡고 있다면 가마쿠라 방문 하고 에노시마로 넘어가 에노시마의 노을을 감상하는것도 좋을듯했다.​우리는 거리를 한바퀴돌고 저녁을 단양출장샵 먹으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고마치도리거리 에 위치한 오꼬노미야끼 집을 발견했다.​일부 상점의 영업시간이 5~6시면 닫는 형태라 식당만이 운영 되고 있었고 우리는 오꼬노미야끼와 몬자야끼를 먹고 술한잔 하면서 에노시마와 짧은 가마쿠라의 여정을 마쳤다.​역으로 이동하던 중에 5분뒤에 문을 닫는다는 상점에서 저렴한 젓가락도 구매완료! ​셀프로 만들어먹는 오꼬노미야끼의 경험은 다음포스팅에!​맛있게 먹고 돌아오는 집으로 돌아오는길~ 역시나 토요일도 잘 놀았다.​​​​처음가 본 에노시마와 가고싶었던 가마쿠라도쿄출장에 있어 여유있게 하루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도쿄근교 나들이!​가마쿠라역 근처에도 다양한 관광지와 즐길곳이 있으니 도쿄 시내의 관광지 외의 다른곳이 궁금하다면 에노시마 &amp가마쿠라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1 Chome Ofuna, Kamakura, Kanagawa 247-0066 일본3-chōme-15 Katase, Fujisawa, Kanagawa 251-0032 일본2 Chome-3-8 Enoshima, Fujisawa, Kanagawa 251-0036 일본1-chōme-1 Koshigoe, Kamakura, Kanagawa 248-0033 일본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내돈내산 기록마침.* 본 포스팅을 무단으로 복제 및 가공을 금지합니다.​​​